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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신선이 먹는다는 천도복숭아 - 正牧스님의 말씀 - 58회

正牧스님 - 2009.08.31.- 정토원의 삶 신선이 먹는다는 천도복숭아 어제는 옆산으로 가벼운 산행을 하다가 깊은 계곡에서 놀라운 과일이 열린 것을 보았습니다. 신선이 먹고 산다는 그 천도복숭아였습니다. 한 개를 따서 먹어보니 "아! 자연의 맛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고 감탄사가 절로 나왔..

[스크랩] 정토는 무량광명 무량공덕을 감득하는 곳-正牧스님의 말씀-55회

-우리스님의 사진- 2009.04.22. - 정토원의 삶에서 ... 정토는 무량광명 무량공덕을 감득하는 곳 실체가 없다는데 집착하면 무(無)에 떨어지게 된다. 실체가 있다는데 집착하면 유(有)에 떨어지게 된다. 무와 유를 초월하여 비유비무의 중도로 이해하여야 한다. 이것을 연기즉공(緣起卽空)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