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선이 먹는다는 천도복숭아 - 正牧스님의 말씀 - 58회 正牧스님 - 2009.08.31.- 정토원의 삶 신선이 먹는다는 천도복숭아 어제는 옆산으로 가벼운 산행을 하다가 깊은 계곡에서 놀라운 과일이 열린 것을 보았습니다. 신선이 먹고 산다는 그 천도복숭아였습니다. 한 개를 따서 먹어보니 "아! 자연의 맛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고 감탄사가 절로 나왔.. 白松정목스님정토원 2015.07.31
[스크랩] 정토는 무량광명 무량공덕을 감득하는 곳-正牧스님의 말씀-55회 -우리스님의 사진- 2009.04.22. - 정토원의 삶에서 ... 정토는 무량광명 무량공덕을 감득하는 곳 실체가 없다는데 집착하면 무(無)에 떨어지게 된다. 실체가 있다는데 집착하면 유(有)에 떨어지게 된다. 무와 유를 초월하여 비유비무의 중도로 이해하여야 한다. 이것을 연기즉공(緣起卽空)이라.. 일심정토염불수행 2015.07.10
[스크랩] 빛으로 산화하는 삶이란? 며칠전 감로화님이 아미타파 까페 올려주신 白松 정목스님의 정토원의 삶 54회 세월이 변해도...에 다음과 같은 글이 있었다. 진정으로 일체가 공함을 깨달으면 스스로 공이 되어 일체를 상대해야 한다. 자신을 부셔서 백방에 빛으로 산화하여야 한다. "백가지 소나무에 옷을 걸었다."는 .. 수행일기 2015.07.06
[스크랩] 한국인의 기우제와 인딘언의 비 기도 극심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식수난을 겪는 사찰도 생겼다. 경기도에 위치한 한 사찰은 절에서 200m 떨어진 수원지(물이 모이는 곳)가 말라 급수가 중단되면서 식수 공급에 차질이 생겼다. 급한 대로 물 공급이 가능한 곳에 수도 배관을 연결해 급수를 받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찾지 .. 염불관법(기도성취하는법ㅋ) 2015.06.24
[스크랩] 무량수경종요 전문 무량수경종요 전문 無量壽經宗要 (신/兩卷)無量壽經宗要 釋 元曉 撰 原夫欲明經旨(신/將申兩卷經旨) 略啓四門分別 初述敎之大意 次簡經之宗致 三者約人分別 四者就文解釋 제1장 가르침의 큰 뜻 제1절 일체경계 본래일심 言大意者 然夫衆生心性 融通無礙 泰若虛空 湛猶巨海 若虛.. 무량수경종요 2015.06.17
[스크랩] 교정하여 올리는 글 -----------차례 종교의 마지막 논서 원효의 무량수경종요 원 효 지음 정 목 해설 2015 차례 정토의 새벽 원효 1. 원효의 생애 2. 일심사상 1) 일심 2) 일심, 이문, 삼대 3. 상구보리 하화중생 1) 위로 부처님의 지혜를 구한다 2) 아래로 중생을 교화한다. 3) 대승보살의 수행계위 4. 무량수경종요의 전래와 내용 1).. 무량수경종요 2015.06.17
[스크랩] 서문 ---------자세히 보기 종교의 마지막 논서 원효의 무량수경종요 서문 거룩한 부처님과 원효성사가 가신 후 많은 세월이 흘러간 지금, 두 성인의 은혜를 잊고 곳곳에서 많은 불자들이 방황하고 있다. 더욱이 삿된 견해가 만연하여 착한 인연으로 불법문중에 들어 온 사람들마저 바른 신심을 일으키지 못하고 오.. 무량수경종요 2015.06.17
[스크랩] 매우 귀한 탱화 한 폭 (관무량수불경 16관상) 도로아미타불都露阿彌陀佛 관경 십육관경변상도(일본 가마쿠라 13세기, 비단에 색 1285x615 아미다지阿彌陀寺) 십념공부 도로아미타불十念工夫 都露阿彌陀佛 조선 말기에는 전국 곳곳에서 아미타불 염불회가 성행하면서 불교의 기운이 살아나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염불의 의미도 모른 .. 나무아미타불 2015.04.28
[스크랩] 한 법문에 깊이 들어가는 것부터 배워야... 한 법문에 깊이 들어가는 것부터 배워야... 오로지 “아미타불” 넉 자 명호를 부르기만 하면 되는데, 이는 아주 간단하여 팔만사천법문에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쉽다. 아미타불이라는 명호는 삼계를 뛰어넘고 생사윤회에서 벗어나게 한다. -정공법사 정공법사는 「부처님께서 우리들을 .. 나무아미타불 2015.04.21
[스크랩] 일심사상 정리 ² 대승의 유일한 법은 일심이다. 0. 왜 일심사상을 이야기 하는가? 마명과 원효는 부처님 말씀의 핵심이 “일체경계 본래일심(=일심)” 이라고 강조 하였다. 부처님이 본래 이야기 하시려는 것은 "일체경계 본래일심"이다. 중생들의 근기가 다양하여 인천교, 소승교, 법상교, 파상교를 말.. 일심정토염불수행 2015.04.14